SERICEO 스페셜

좋은 아이디어가 샘솟듯이 나오게 할 수는 없을까? 좋은 생각을 만들어내기 위한 기초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공평하다고 생각했던 방식이 불공평한 방식일 수도 있다. 평소 공평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다시 한번 따져 보는 것은 어떨까?

여러분에게는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18번째 낙타가 있나요?

창의성에 필요한 두 가지, 가능성과 확실성. 여러분은 혹시 확실성만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어떻게 하면 생각의 '깊이'를 얻을 수 있을까? 스피노자가 한 말, ‘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에 대해 생각해보자.

일에 대한 '자존'이 있는 사람의 결과물은 어떻게 다를까? 나에게는 '자존'이 있는가?

걸작과 명품의 조건은 무엇일까? 맨 끝까지 가보는 것, 그 한계까지 도전해보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자.

알게 모르게 갖게 되는 어떤 가정. 그 가정은 과연 올바른 것일까요?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핵심 포인트인 킹핀을 노린다면 작은 변화만으로 큰 효과를 이룩할 수 있다

다양한 시각을 가져라... 이 말은 우리가 질리도록 듣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을까?

계속 비슷 비슷한 생각에만 맴돌게 되는 때가 있다. 내 한계가 여기까지인가 하고 자책하게 되는 때가 있다. 그럴 때 도움이 되는 한 문장을 소개한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격언이 있다. 창조는 연결에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