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CEO 스페셜

불확실성의 시대, 어떤 일의 성과를 높이는 것이 생존에 유리할까? 문제 해결능력, 창의성이 요구되는 업무를 기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까?

집단지성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대, 하지만 '집단 어리석음' 또한 간과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집단 어리석음'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강압적인 지시나 경고보다 때로는 더 놀라운 행동변화를 이끌어 내는 기법, 넛지! 이제는 조직문화를 바꾸고,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로 사용된다? HR 넛지 사용법을 알아보자.

조직을 발전시키는 두 가지 무기: 경영과 협력 서로 붙을 수도 없고 떼어낼 수도 없는 이질적 개념 경영과 협력을 통해 고성과조직을 만드는 비결은?

직급 중심의 기존 자리 배치에서 탈피해 새로운 공간 구성을 시도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자리 배치만 바꿔도 직원들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데... 방법을 알아본다.

VOICE로 정리한 실리콘밸리의 조직문화 특징 중 마지막은 Efficiency이다. 회사를 위한 효율이 아니라 직원을 위한 효율을 추구하는 실리콘밸리. 본질에 집중하는 조직문화를 어떻게 만들어나갈 수 있을까?

말로는 "창의성이 중요하다"라고 하지만 막상 조직에서 창의성을 얼마나 수용하고, 인정해주고 있을까? 만약 창의성이 잘 작동하지 못한다면 왜 그럴까?

직원들의 행동을 예측하여 동기부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과연, 직원들의 행동은 예측 가능할까?

몰입은 조직의 생산성, 성과와 직결된다. 어떻게 해야 몰입하는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조직몰입도를 높이면 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아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조직몰입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조직 성과를 이끌어내려면 협업이 필수이다. 조직과 개인의 성과를 이끌어내면서 동시에 프리라이더를 견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조직의 가치란 무엇일까? 결코 보기 좋은 내세우기 좋은 슬로건이 아니다! 조직의 핵심가치를 구성원들의 마음에 심고, 생각과 행동을 움직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사람들은 왜 도서관에서 공부하지 않고 카페에서 공부하려 할까? 우리는 왜 회사에서 모여서 일할까?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본다.

고과에서 A를 받는 우리 팀 직원은 다른 팀에 가도 A를 받을 것이다? '잘하는 사람은 계속 잘할 것이다'라는 가정, 과연 사실일까?

Giver와 Taker, 둘 중에 생산성이 더 높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팀을 성공으로 이끄는 규칙이나 알고리즘이 존재할까? 팀 조직과 운영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을 알려주는 책, <팀이 천재를 이긴다>에서 살펴본다.

어벤져스는 왜 슈퍼맨처럼 혼자 다니지 않고 팀을 이뤘을까? 능력 있는 인재는 혼자라도 충분하다라는 의견과 인재들은 모이면 모일수록 좋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선다.

협업의 조직,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 비합리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협업의 문화를 강화하는 솔루션을 살펴본다.

프로젝트를 할 때 조직 수를 몇 명으로 해야 가장 적정할까?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수를 몇 명으로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리더에게 힌트를 제공할 것이다.